-11.13 테러 10주년 희생자 추모 위해 파리 세 곳의 기념물들 삼색기로오늘 11월 13일 2015년 테러 10주기를 맞이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파리의 세 곳의 기념물(에펠탑, 레퓌블릭 광장 조각상, 파리 시청건물)이 어제, 오늘 밤 프랑스 삼색기(파랑, 하양, 빨강) 조명으로 밝혀진다. 오늘 18시부터 파리 레퓌블릭 광장에서 추모식이 있을 예정이다.-국회, 2023년 연금 개혁안 일시 중단 법안 가결프랑스 국회는 어제 수요일, 오랜 논의 끝에 2023년 연금 개혁안의 시행을 일시 중단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표결 결과는…
프랑스한인유학생회에서 프랑스 각지에서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뿐 아니라 유학 생활 속 현실적인 감정과 고민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첫 순서에서는 파리 8대학에서 디지털 창작 및 편집을 전공 중인 박소정 학생을 만났습니다.간단한 본인 소개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파리 8대학에서 디지털 창작 및 편집 (Création et Édition numériques) 전공으로 석사 2학년에 재학중인 박소…
-노조 12월 2일, 새로운 총파업 및 시위 호소CGT, FSU, Solidaires 세 노동조합은 12월 2일 시위의 날을 열자고 호소했다. 이 세 노조는 2026년 예산안을 둘러싼 의회의 첫 몇 주간의 논의가 “노동자들”, “공공 서비스”, 그리고 “우리 나라의 미래”에 끼칠 참혹한 결과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세 개의 노동조합은 12월 2일 파업과 시위를 통해 모든 청년, 근로자, 은퇴자, 그리고 실업자들이 함께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올레롱 섬에서 한 남성 : 5명을 고의로 차로 들이받아이번 수요일 35세 남성이 올레롱 섬의 …
-자원 봉사자들로만 이루어진 영화제가 20년 동안 지속 -"관객에게 바치는 오마주" 라는주제로 8일간 총 81편 한국 영화 상영 -개막작으로 필감성 감독의 <좀비딸> 지난 28일 개막식에서 무대 인사 중인 <좀비딸>의 필감성 감독파리 한국영화제(Festival du Film Coréen à Paris, FFCP)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20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테마는 ‘관객에게 바치는 오마주’로 정하고, 장편 25편과 단편 56편을 포함한 총 81편의 작품을 10월 28일부터 11…
-초부유층 과세인 주크만 세, 국회에서 거부프랑스 하원은 어제 금요일, 좌파가 제안한 대부호 대상 ‘주크만 세(Zucman Tax)’를 대다수로 거부했다. 찬성 168표, 반대 231표였다. 이 세금은 경제학자, 가브리엘 주크만(Gabriel Zucman)의 연구에 착안한 것으로, 부유층의 자산에 최소한의 과세를 도입해 세금 부담의 형평성을 회복하려는 목적이었다.-총리, 1968년 프랑스-알제리 협상을 재협상할 것을 발표프랑스 하원은 목요일, 국민연합당(RN)이 제출한 결의안을 통해 1968년 프랑스-알제리 협정의 폐기를 요구했다.…
-‘법원’ ‘수사’ 등의 단어가 등장하는 전화에는 일체 대응하지 말기-‘깨어있어, 피해 당하지 않는 프랑스 한인들이 되기를’대사관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에서 교육 중인 김기헌 외사협력관10월 27일(월, 현지 시각) 15시부터 프랑스 대사관 영사동에서 최근 프랑스 교민들을 상대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시도와 관련하여 예방 간담회가 열렸다. « 보이스피싱, 속지 않은 게 아닙니다. 다만, 내 차례가 오지 않은 것뿐입니다. »라는문구와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과 참석자들의 의견 발표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역 단체 최초로 파리 사무소 개소<파리광장>과 인터뷰 중인 경남 파리 사무소의 이채인 소장지난 9월 프랑스 한인회가 주최한 한가위 축제 현장. 경상남도 부스에서는 한인과 현 지인들에게 경남을 알리는 홍보가 한창이었 다. 알고 보니 경상남도는 한국 광역 단체 가 운데 최초로 파리에 사무소를 연 주체였다. <파리광장>은 경상남도 프랑스 파리사무 소의 이채인 소장을 만나 사무소의 역할과 설립 목적, 향후 계획, 그리고 경남의 주요 사업을 프랑스와 유럽에 알리고, 국제 교류 를 확대하려는 포부를 들어보았다.-…
-로라 살해 사건 : 가해자에게 종신형 선고2022년 10월, 어린 소녀 로라(를 성폭행하고 고문한 뒤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다비아 벤키레드(Dahbia Benkired)에게 파리 대법원은 10월 24일(금) 감형이나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 형량은 가장 중대한 범죄에만 적용되는 최고형으로, 검찰 측의 구형과 동일한 했다. 또한 이 형벌은 프랑스에서 여성에게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루브르 박물관 강도 사건 관련 2명 체포, 구금루브르 박물관 보석 강도 사건으로 지목된 남성 4명 중 2명이 지난 토요일 체포…
-사르코지 전 대통령, 교도소 수감프랑스 전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5년형을 선고받은 뒤, 어제 화요일 오전 파리의 라 상테(La Santé)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법원은 그가 카다피가 이끌던 리비아 정권의 자금으로 2007년 대통령 선거 자금을 불법적으로 조달했으며, 이 자금을 비밀리에 이전하기 위해 범죄 조직에 가담했다고 판단했다. 사르코지는 항소를 제기했지만, 형의 즉시 집행 명령에 따라 즉시 수감되어야 한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 역사상 전직 대통령이 실제로 감옥에 수감된 첫 사례이다.-마크롱 대통령, 연금 개혁 관련하여 국…
문화예술 아틀리에, 리더쉽 포럼, 우정의 심포니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제 10대 재불 한인 여성회(KOWIN) 출범식(회장 정고스란)이 10월 18일 13시 30분(현지 시각) 생-만데 시청 (Hôtel de Ville de Saint-Mandé)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재불한인여성회는 생-만데 시청에서 출범식과 더불어 문화예술 아틀리에(오전 10시30분-12시), 여성 리더쉽 포럼(14시-16시) 그리고 우정의 심포니(18시-22시30분)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함께 진행하며 2025년 하반기 행사를 마무리했다.제10대 재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