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동 임무로 프랑스 군인 약 15명 그린란드에 배치독일은 13명, 노르웨이는 2명을 파견했으며, 스웨덴은 구체적인 병력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 이 작전의 목적은 덴마크에 속한 자치령인 그린란드의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의 야심을 포함한 어떠한 외부 간섭에도 유럽과 그린란드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2026 예산안 : 총리, ‘명령 또는 헌법 49.3항’ 택할 예정르코르뉘 총리 측은 어제 재정법안의 채택 방식인 ‘명령 또는 49.3’ 중 어떤 방식을 택할지는 내일과 다음 주 화요일 사이에 결정될 것이…
고 정하민 화백 빈소에서재불 원로 화가 정하민 화백이 1월 6일 새벽 향년 81세(45년생)로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정하민 화백은 1970~80년대에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해 왔고, 1979년에 파리의 그랑빌러 갤러리 초청으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이후 파리에 정착하여 30년 이상 작품 활동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그룹전·국제 살롱전에도 참여한 바 있다. 고인의 작품은 동양적 서정성과 더불어 추상적 표현이 뚜렷하며, 어린 시절 회상과 향수, 서정적 감성이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고인은 재불 원로 단체인 청솔회 회장을…
-EU 회원국 다수, EU와 메르코수르 회원국들 간 자유무역협정 승인EU와 메르코수르(Mercosur 중남미 공동시장) 국가들 간 자유무역협정이 프랑스 내 농민들과 일부 정당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제 금요일 유럽 국가들의 다수 찬성으로 승인됐다. 프랑스는 저지 소수를 구성하려 했지만, 마크롱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이 협정에 반대표를 던졌다. 유럽의회가 향후 몇 주 안에 이 협정의 비준 여부를 최종적으로 표결해야 한다.-총리, 내무장관에게 조기총선 치러질 가능성 대비 준비 지시정부가 메르코수르(Mercosur) 협정을 둘러싸고…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 눈과 결빙 최고 수준의 긴급 경보 발령파리 및 외곽 지역 버스 운행이 중단되고 당국은 이동 자제를 권고했으며, 파리 및 일드프랑스에는 1,000km가 넘는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3.5톤 초과 화물·위험물 차량은 일드프랑스 전역에서 운행이 금지됐고, 항공편은 15% 감축되었다. 일부 지역 통학 교통이 중단되는 등 프랑스의 23개 주가 눈과 결빙 황색 경보에 들어갔다.-영부인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10명 유죄 판결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를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10명이 어제 월요일 유죄 판결을 받아, …
존경하는 프랑스 교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1886년 6월 4일. 불안했던 우리나라와불편하게 맺어진 [조불 통상조약]이 벌써 140년이라는세월이 흘러 올해는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의역사적인 해가 되었습니다.그동안 우리는 나라를 빼앗겼던 설움과 전쟁.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루며 이제는당당한 대한민국이라는 위대한 나라로 바로 섰습니다.존경하는 교민 여러분!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생활은 현실의 어려움과미래의 불안. 고국에 대한 걱정도 있겠지만우리…
존경하는 재불한인여성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재불한인 동포 여러분,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재불한인여성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게 더해진 정성이 모여 여성회는 한 해 한 해 성장해 왔고, 그 성장은 곧 재불한인 사회 전체에 대한 기여로 이어져 왔습니다. 올해는 말띠해입니다. ‘말’은 역동성, 성실함,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멈추기보다 도전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 달리는 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
-마크롱 대통령 신년사에 야권 비판 쏟아져어제 12월 31일 수요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추진할 여러 국정 과제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야권은 비판적인 시각을 내놓았다.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당(LFI)’는 ‘공허한 말들의 연속’이라고 지적했고, 사회당은 열정적이지 않았다고 했으며, 국민연합당은 똑 같은 거짓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총리, 1월 1일부터 전직 총리와 내무장관의 ‘평생 특혜’ 폐지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전직 총리와 전직 내무장관에게 제공되던 운전기사와…
파리 남쪽 인근, 클라마르(Clamart) 장례식장에서 불교식으로 거행 청솔회의 신승섭 선생 추모사고 오수연 선생 장례식에서지난 12월 18일 향년 82세의 일기로 별세한 재불 원로 고 오수연 선생의 장례식이 12월 30일 (화, 현지 시각) 11시부터 파리 남쪽 인근의 클라마르 장례식장(Crématorium du Parc de la Maison-Funéraire de Clamart)에서 있었다.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종희 한인회장 및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오수연 선생을 마지막으로 배웅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장례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