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작품 시리즈, 프랑스 미술의 중심에서 선보여권순욱 작가, 파리 루브르 까루셀, 아트쇼핑파리에서 그의 작품 앞에서‘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서양화가 권순 욱 작가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파리 까루셀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에서 열린 아트쇼핑파리에 참여했다. 권순욱 작가는 감각적인 색채와 정교한 구조를 바탕으로 도시의 풍경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가다. 그의 작업은 일상의 단면에서 출발해, 형 태와 색의 관계를 재구성하며 감정의 울림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아름다운 세상’ 시리…
-극우, 마린 르 펜, 항소에 기각 판결로 선거 출마 박탈 유지국민 연합당의 전신인 국민 전선당의 유럽의회 보좌관 급여 부정 사용 사건으로 인해 실형 및 5년간 피선거권 박탈(즉시 집행 포함)을 선고받은 극우의 마린 르 펜(Marine Le Pen)은 국가평의회(Conseil d’État)에 제기한 항소에서도 다시 기각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르 펜은 현재 모든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 상태로 남게 되었다. 다만, 2026년에 열릴 항소심에서 법원이 형량을 감경하지 않는 한 그녀의 피선거권 박탈은 유지될 예정이다.-법무부 장관, …
화천 청소년 풍물단과 부산 충렬고 학생들 참여파리 개선문 원형 광장에서 있었던 6.25 전쟁, '단장의 능선 전투' 참전 프랑스 용사 추모식에서10월 10일(금) 18시 30분부터 파리 개선문에서 6.25 전쟁시 ‘단장의 능선’ 전투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는 횃불 점화 및 헌화식이 있었다. 이 추모 행사는 유엔 프랑스 대대 한국전 참전용사협회(ANAAFF)에서 주최하고 개선문 횃불위원회(Le Comité de la Flamme sous l'Arc de Triomphe)가 주관하며, 대사관과의 협조로 이루어진다.올해는 특별히 해외 교…
-사형제 폐지한 로베르 바댕테르 팡테옹 안장 전 그의 묘지 훼손프랑스의 법학자, 정치인, 인권운동가로 사형제 폐지를 이끈 인물인 로베르 바댕테르(Robert Badinter, 1928~2024)가 어제 목요일 저녁 팡테옹에 입성하기 전 그의 묘지가 모욕적인 낙서로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안전 통제선을 설치했다. 로베르 바댕테르의 묘지는 카키색 방수포로 덮였고, 나무판으로 고정된 채 철제 바리케이드로 둘러싸여 있었다.-퇴직연금 개혁안 연기 논의 관련, 공화당(LR)내에서 위기 고조퇴직연금 개혁안이 연기된 가운데…
-제4회 파리 코리안 엑스포 개막식에서 공식 선포-베트남 예술단 초청으로 베트남 대사 참석-한인 및 현지인 참여한 대규모 김장 퍼포먼스 개최'김치의 날(11월 22일)' 제정 공식 선포 중인 파리 15구 필립 구종, 구청장10월 4일과 5일 이틀간 파리 15구 구청광장에서 4회차 코리안 엑스포(KOREAN EXPO)가 진행되었다. 코리안 엑스포는 한국 음식과 한국 뷰티 등 여러 한국 관련 부스가 있는 가운데, 대규모 김 장 퍼포먼스와 K-팝 공연, 한국 전통 공연 등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특별히…
비 그친 하늘에 뜬 보름달 아래 한인과 현지인들이 하나 되어기메 국립 박물관의 한 루프탑의 ‘강강술래’ 행사에서10월 4일(토, 현지 시각) 파리 기메 국립박물관 내 한국 식당, 한 루프탑(대표 이용경)에서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인과 프랑스인 등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진 강강술래 행사를 개최했다. 비가 와서 행사 개최 여부의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에 맟추어 비는 그치고 하나 둘 모인 이들이 하나가 되어 추석 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강강술래는 고대부터 전해진 농경 민속놀이로 추정된다. 마을 공동체의…
-총리, 국회 표결 없이 법 통과시키는 헌법 49.3 조항 사용 포기총리, 세바스티앙 르코르뉘는 정부가 국회의원들의 표결 없이도 개혁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 하는 49.3 조항 사용을 포기했다. 이에 대해 극우당의 마린 르펜(Marine Le Pen) 은 “더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행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반면, 좌파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 La France Insoumise)는 새 정부가 임명되는 즉시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발표했다.-총리, 초고자산층 대상 세금인 ‘주크먼 세’ 대체안 마련 의지세바스티앙 르코…
-가을밤, 파리 유네스코에서 울려 퍼진 평화의 메시지한국의 메아리 협회, 제17회 평화 콘서트 중 밀알선교합창단 오케스트라 무대한불 문화 교류 협력 단체인 한국의 메아리 협회(Echos de la Corée, 회장 이미아)의 17회차 평화 콘서트가 지난 9 월 26일(금, 현지 시각) 19시 45분부터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있었다. 2008년부터 매년 지속되어 온 이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이 땅에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금까지 조수미, 백건우, 임형주, 소향 등 한국을 대표하…
-한국의 문화, 정서적 언어를 선보인 자리-11개의 한국 기반 향수 브랜드 참여파리 로메오 쇼룸에서 열린 제1회 한국 향수 행사에서제1회 코리아 퍼퓸 파리(Korea Perfume Paris)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파리 마레 지구의 로메오 쇼룸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적 뿌리를 가진 11개의 브랜드가 엄선 되어 각기 다른 비전과 개성, 창의적인 언어를 선보인 자리로, 이들은 현대 한국 향수의 다양성, 혁신, 그리고 깊은 문화적 가치를 담아냈다. 아방가르드한 조향부터 시대를 초월한 향의 스토리텔링까지, 오늘날…
-10월 2일 총파업: 노동조합 연합, 공공부문에서 대규모 동원 촉구공공부문 광범위 노동조합 연합은 10월 2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파업 및 집회 참여를 촉구했다. 10월 2일, 공공부문 노동조합들은 “공무원들이 더욱 강력하게 동원될 것”을 촉구하며, “완전히 다른 예산안을 마련할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마크롱 정부 이후 1,135억 유로 이상 누적된 부채프랑스 공공부채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3,416억 유로, 즉 GDP의 115.6%에 달했다고 국가 통계청이 밝혔다. 3개월 만에 부채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