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으로 소 살처분, 농민들 반발프랑스 아리에주에서는 207마리 소가 전염성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되었다. 이에 수백 명의 농민, 축산업자, 활동가들이 수요일부터 반발하고 있다. 농민연맹(Confédération paysanne)은 프랑스 전역에서 봉쇄 시위를 촉구하며, 소를 살처분하기보다는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원, 장기 체류증 자동 갱신 제도법 통과, 상원 안건 상정국회는 목요일 저녁, 사회당 그룹의 제안일에 맞춰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기 체류증 자동 갱신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
-내무부 서버에 의심스러운 활동 감지, 사이버 보안 강화내무부 서버에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어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서의 여러 조치와 정보 보안 규정 및 관행 강화를 하고 있다고 한다. 국가 정보시스템 보안청(ANSSI)도 이 문제에 투입되어 있고, 상황 변화를 관할 당국과 관련 부서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2026년, 기업들 임금 인상 규모를 줄일 예정BFM 비즈니스가 공개한 Alixio 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둔화를 배경으로 올해 임금 인상 폭은 더 소폭일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 인상률은 2.1%다. 이에 기업들은 202…
-마크롱 대통령, 15~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 금지 추진마크롱 대통령은 모든 SNS에 나이 확인을 의무화하고 15~16세 미만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빠르게 제출해 1월 중 하원에 상정하고 신속히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금지가 가족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조치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설명된다.-아동복지시설에서 학대 사건 발생, 파리시 고발파리시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직원들이 상의를 벗긴 아이의 머리를 깎으며 촬영한 학대 사건이 발생해 사법당국에 고발했다고 …
-국회, 사회보장 재정 법안(PLFSS) 통과사회보장 재정 법안(PLFSS)은 매년 표결을 거쳐 다음 해의 사회보장 수입과 지출을 정하는 법안이다. 내용을 보면 2026년 1월 1일부터 ‘출생 휴가’ 신설, 연금 개혁의 적용 중단, 근로자 병가 기간에 대한 제한 조치 도입 등이고, 이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넘어가며, 수요일에는 위원회에서, 금요일에는 본회의에서 검토될 예정이다.-11월 말 프랑스 군사 기지에 정체 불명 드론들 무단 비행11월 말 밤중, 크레이유(Creil) 군사 기지 상공을 드론이 무단 비행해 조사가 시작됐다. 이 …
‘마시는 향수(Parfum à boire)’라 불리는 샴페인에 대해<파리광장>과 인터뷰 중인 플뢰르 앙티크의 신혜원 대표샴페인하면 떠오르는게 축하, 성공, 기념일, 그리고 환호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이다. 얇고 긴 플루트 잔, 팡! 하고 터지는 코르크,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포도밭, 거기에는 수백 년간 이어진 제조 철학과 장인정신이 깃들여져 있다. 프랑스의 정취 속에서 탄생한 한 한국인의 샴페인 스토리가 시작되었다.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샴페인 사업을 펼치고, 전통적인 샴페인 하우스의 문법을 배우면서도 자신만의 감각을…
-사무국 직원, 인플루언서 대상 체험형 K-푸드 프로그램-요리 강사로는 기메 박물관 <한옥>의 이용경 셰프유네스코 한국 대표부, 한식 요리 강좌에서12월 3일(수, 현지 시각) 10시부터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대한민국 대표부가 주최하는 한식 요리 강좌가 있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K-푸드 공 공외교 강화」기조를 바탕으로 K-컬쳐와 더불어 K-푸드를 한국의 중요한 문화 자산으로 삼고, 발효‧장 문화와 김장 문화 등 무형유산을 중심으로 한국의 가치와 음식에 담긴 한국의 공동체 문화에 대한 소개…
채점 기준 변경 등으로 합격률 낮아질 수 있어© AFP에두아르 제프레(Édouard Geffray) 교육부 장관이 발표한 새로운 시행 방식이 적용되면서 2026년 일반 및 기술계 바칼로레아 (baccalauréat général/technologique) 시험은 2026년 6월 15일에 시작된다. 2026년 바칼로레아는 채점 방식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일반계와 기술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비판 받아 온 시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부 장관은 지난 12월 4일(현지 시각) 르 파리지앵과(Le Parisien)의 인터뷰…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한국 주빈국으로 조명-한국 그림책, 프랑스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계기 ©한지수프랑스 최대 아동도서 행사 몽트뢰유 도서전몽트뢰유 아동도서전은 매년 400여 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아동· 청소년 문학 축제로, 올해는 약 19만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 세계 작가·일러스트레이터와의 만남, 사인회, 전시, 아틀리에 프로그램, 국제 교류까지 아우르며 문학·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유럽권에서도 손꼽히는 영향력을 지닌 이 도서전은 아동·청소년 독서 생태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
30년 이상의 운영 끝에 루와시버스(RoissyBus)가 곧 운행을 종료한다. 이 노선은 파리 9구 오페라 정류장에서 파리 샤를 드골 공항(Paris-Charles-de Gaulle)까지 연결되며, 2026년 3월 1일부터 폐지될 예정이라고 일드프랑스교통공사 (IDFM)가 밝혔다. 지역 교통 당국이 제시한 이유는 “A1 고속 도로의 정기적인 혼잡과 파리 도심 접근의 어려움” 때문이다.생드니와 공항을 잇는 새로운 버스 노선 신설이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IDFM(파리 일드프랑스교통공사)은 생드니-플레이엘 (Saint-Denis–P…
-프랑스 여권 소지자 자동심사 이용 가능-입국 절차 시간 단축될 것이미지 출처: 법무부 홈페이지입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기존 4개국(독일,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총 18개국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입국심사 과정에서 겪는 긴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기준 입국심사 평균 대기시간은 24분 6초 ~ 35분 38초이며, 극성수기에는 최대 92분까지 소요(인천공항공사)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포함된 국가(14개국)는 영국,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