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Budget), 남미공동시장(Mercosur), 에너지 문제 등총리 이양식에서 ©AFP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명한 세바스티앙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신임 총리가 '발등에 떨어진 불 같은' 다수의 현안들과 함께 총리 공관인 마티뇽 궁에 입성했다.2026년 예산 편성부터 농민 사회의 격앙된 여론, 에너지 부문 다년 계획 수립 등 국가 모든 분야에 걸쳐 해결을 요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는 상 황이다. 총리 교체를 위한 권한 이…
-세바스티앙 르코르뉴 총리, 전 총리가 제안한 두 공휴일 삭제 철회세바스티앙 르코르뉴(Sébastien Lecornu) 신임 총리는 9월 13일 토요일 여러 지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 전 총리가 긴축 재정 조치의 하나로 제안한 두 개의 공휴일 삭제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새 정부 수반은 현재 2026년 예산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2027년까지 집에서 30분 거리의 보건 의료 센터 5천 개 설립세바스티앙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총리는 지난 토요일…
오늘 9월 10일 지난 월요일(9월 8일) 실각한 프랑소와 바이루 전 총리가 제안한 경제 긴축 정책에 반대해서 "모든 것을 봉쇄하자(Bloquons tout)"는 시위 및 봉쇄가 전국적으로 일어났다.15시까지의 싱황을 보자면, 아침 6시경 낭트 아틀랑티크 공항 인근에서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이라고 헌병대가 전했다. 약 70명이 이번 행동에 참여했다고 한다. 툴루즈에서는 케이블 화재로 툴루즈와 오슈 사이의 교통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화재는 빨리 진화되었다.파리에서는 이른 아침 파리 13구 포르트 도탈리(Porte d'…
내무부 장관 브뤼노 르타이오(Bruno Retailleau) ©AFP브뤼노 르타이오(Bruno Retailleau) 프랑스 내무부 장관이 오는 9월 10일로 예고된 대규모 시위, ‘모든 것을 차단하자(Bloquons tout)’에 대해 “두려움은 없다”고 밝히며, 국가 전반을 마비시키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어리석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관은 시위의 권리는 인정하면서도, 국가 기능을 마비시 키는 방식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 5일(금, 현지 시각) 클레르 몽페랑 (Clermont-F…
-총리 인터뷰 : 신임 투표, 예산, 베이비붐 세대 문제 등 질의 응답프랑수아 바이루(François Bayrou) 총리는 8월 31일 일요일, 총리공관 마티뇽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 정부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질문을 받고 답을 했다. 9월 8일 신임 투표는 총리가 아닌 프랑스의 운명이라고 했으며, 예산 절감을 440억 유로에서 350억 유로로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공휴일 축소 문제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으며, 총리는 ‘베이비붐 세대의 안락함’이라는 논란 발언에 대해서는 그들을 겨냥해서 말한 적이…
-6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2차에 걸쳐 K-콘텐츠 행사 열려-유서 깊은 파리 백화점에서는 처음으로 있는 한류 프로젝트BHV 백화점 6층, 한류 행사에서파리 시청 앞에 위치한 150년 전통의 BHV 백화점 6층에서 6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2차에 걸쳐 K-푸드, K-장식품, K-뷰티, K-패션 등 한국의 콘텐츠를 알리는 행사가 있었다. 1856년에 문을 열어 150년 넘는 역사를가진 전통 있는 BHV 백화점은 리볼리 거리 (Rue de Rivoli)를 중간에 두고 바로 앞에는 파리 시청이 있고, 파리의 문화 중심지…
©강창일올여름 8월 나의 "찾아가는 한국 영화" 프로젝트는 루마니아의 콘스탄차를 방문한다. 8월 13일 오전 8시, 파리의 아파트를 나와 생 드니에서 공항 버스를 타고 보베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는 우리를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로 실어 나른다. 같은 비행기에는 파리 8구에 사는 것이 자랑인 화가 베로니카가 탑승하고 있었다. 카르멘이 마중을 나왔다. 이름이 주는 느낌과는 달리 카르멘의 직업은 의사이다. 기차를 타고 도심의 북역에 내렸다. 저녁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 카르멘은 우리를 한 서점으…
-좌파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 개회 ‘첫날’부터 정부 불신임안 제출할 것좌파정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는 프랑수아 바이루 정부를 상대로 오는 9월 말 시작 예정인 의회 회기 첫날부터 불신임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정당은 약 440억 유로 규모의 긴축 성격을 띤 2026년 예산안을 정부가 “강행 처리”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택시업계, 목소리 내기 위해 9월 5일부터 “국가 봉쇄” 준비보건 운송(transport sanitaire) 관련 새로운 규칙에 반대하며, 택시 노조들은 “국가를 봉쇄”…
-미국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 러시아에 대해 순진하지 말라고 경고미국을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과 유럽 지도자들 간의 워싱턴 회의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푸틴은 포식자이자 우리 문 앞의 거인”이며, “자신의 생존을 위해 계속 먹어야 하는 존재”라고 언급했다. 그는 유럽인들에게 러시아에 대해 “순진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러시아가 “지속적으로 불안정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법무부 장관, 인플루언서 엠마 파리가 게시한 영상에 대해 조사프랑스 법무부 장관인 제랄드 다르마냉은 인플루언서 엠마 파리가 올린 영상 이…
노란 조끼(Gilet Jaune) 2025년 버전?사진 출처: La Croix7월 중순, 프랑수아 바이루(François Bayrou) 프랑스 총리가 두 공휴일을 삭제하는 등, 경제 절약 조치를 발표한 후 SNS에는 9월 10일 “모든 것을 멈추자(tout bloquer)” 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노란 조끼’ 운동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움직임이 준비되고 있는 것일까?라는 기사가 프랑스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왜 이런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9월의 둘째 수요일인 9월 10 일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