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 대국민 담화, « 사임하지 않겠다. »바르니에 정부가 불신임 결의안 채택으로 실각한 다음날인 어제 마크롱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대통령은 불신임 결의는 반공화국적인 연대였고, 극우가 좌파연합과 연대해서 불신임한 것에 대해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했다. 또한 지난 6월 대통령의 국회 해산이 잘 이해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12월 중순에 2025년 예산 관련하여 2024년 예산안이 이어질 수"특별법"이 제출할 예정이고, 대통령은 사임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새 총리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어제 공…
-오늘 바르니에 정부 불신임안 표결오늘 좌파와 국민연합(RN)이 미셸 바르니에 정부에 대해 제출한 불신임안이 표결될 예정이다. 불신임안에 찬성하고 있는 좌파정당와 극우당(RN)의 표를 합치면 약 330표를 확보할 수 있어, 필요한 288표를 크게 초과하게 되기에, 불신임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 총리는 어제 TV방송 인터뷰에서 불신임안이 채택될 경우 "모든 것이 더 어려워지고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채택되지 않을 가능성도 시사했다.-12월 5일(목) 교사들 대규모 파업으로 파리 및 인근 학교 수업 없어…
영화 <유콜 잇 러브>의 포스터와 음악감독 코스마.출처: Orchestre Philharmonique de Paris무대 위의 오케스트라가 영화 <마르셀의 여름>의 메인 테마를 뭉클하게 연주하기 시작했다. 코스마의 지휘봉이 아름답게 춤을 추었다.어느덧 우리는 매미 소리가 요란한 프로방스의 한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그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 아닌가? 확실히 코스마의 영화음악은 이미지의 해석을 넘어선 영화적 풍경(paysage cinématographique)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에스프리’를 뽑아내는…
-폭설로 인해 파리 인근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 발생지난 목요일 늦은 밤 폭설로 인해 파리 인근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서 약 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5명은 상태가 심각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고 하는데, 이번 사고에는 버스, 승용차, 오토바이가 연루되어 있고, 원인은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웠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마크롱 대통령 발언으로 인해 아이티에서 프랑스 대사 외교부로 소환마크롱 대통령이 일부 현지 지도자들을 비판한 발언으로 인해 아이티에서 프랑스 대사가 외교부에 소환되었다고 한다. 마크롱 …
-눈으로 인해 에펠탑 개방 않고, 통학 버스 운행 중단, 2십7만 가구 전기 공급 끊겨어제 내린 눈으로 인해 에펠탑은 오늘 방문객들에게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고, 도로가 결빙될 위험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 통학 차량 운행이 중단되었다. 또한 에너지부 장관은 현재 2십 7만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으며 전력 복구를 위해 2천 6백명의 요원을 동원했다고 밝혔다.-불신임 결의안 위협 받는 프랑스 총리, 미셸 바르니에좌파 주요 인사들이 총리, 미셸 바르니에가 의회 표결 없이 법안을 통과 시킬 수 있는 헌법49.3 조항을…
"한국과 프랑스 산업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필립 호스트(Philippe LHOSTE)프랑스 한인회는 매년 5월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프랑스의 한인들이 모여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이다.지난 2년 동안 프랑스 한인체육대회는 파리 남쪽, 샹피니쉬르마르느(Champigny-sue-Marne)에 위치한 트랑블레 구장(Parc de Tremblay)에서 진행되었다.이곳을 한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지역 시의원이자 필립 호스트(Philippe LHOSTE)가 한…
-미셸 바르니에 총리, 2025 예산안 통과 위해 49.3 조항 사용할 수 있어미셸 바르니에(Michel Barnier) 프랑스 총리는 11월 14일 목요일, 우에스트-프랑스(Ouest-France)와의 인터뷰에서 헌법 49조 3항을 발동하여 2025년 예산안을 통과시킬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조항은 국회의 표결 없이 정부가 법안을 강제로 통과시킬 수 있도록 허용한다.-프랑스 환경전환부 장관,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 불참 선언프랑스 아녜스 파니에-뤼나셰르(Agnès Pannier-Runacher) 환경전환부 장관은 현재 아…
영화 <라 붐>의 시나리오 작가 다니엘르 톰슨(Danièle Thompson)은 태어나 보니 엄마가 배우이고 아빠가 영화감독(Gérard Oury)이었다. 그는 부모 덕에 영화와 관련된 많은 인물과 제작 환경을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26세에 아빠가 만들 영화 <La Grande Vadrouille>의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다.‘홀쭉이와 뚱뚱이’ 혹은 ‘키다리와 땅딸이’ 류의 이 못말리는 듀오 코미디 영화는 오늘날까지도 프랑스인이 가장 많이 본 영화 중 하나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소위 ‘대박’ 흥행작을 지…
-프랑스 정부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한 새 방침 발표프랑스 정부는 지난 금요일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한 새로운 방침을 발표했다. 주요 조치 중 하나로,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받는 형량이 감면이 조정된다. 자수자에 대한 사법 협력자 신분 부여, 그리고 마약 밀매 관련 범죄 재판에서 일반 시민 배심원단 폐지 등이 이번 조치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오는 목요일, 프랑스-이스라엘 축구 경기 앞두고 당국 초긴장얼마전 암스테르담에서 이스라엘 축구팬들이 공격을 당한 사건 이후, 오는 11월 14일 목요일 스타드드프랑스에서 열릴 프랑스-이스라엘 축구…
11월 5일 화요일부터 파리 도심 한가운데에 교통 제한 구역(Zone à Trafic Limité, ZTL)이 시행되고 있다. 제한 구역은 24시간, 주 7일 동안 지속되며, 단순한 '통과 차량'으로 분류되는 차량은 더 이상 이 구역을 통행할 수 없다.이 프로젝트는 2021년에 처음 발표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시행되기까지 여러 차례 연기되었다.목표는 교통 흐름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및 자전거와 같은 친환경 이동 수단을 장려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대기 오염과 소음 공해를 줄이고자 한다.파리에서 처음으로 교통 제한 구역(ZTL)이 도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