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광장의 업체 소개

본지는 첫 업체 소개로 지난 5월 "K-트래블 안녕 프랑스"의 새로운 여행 상품, 파리생제르망 홈구장의 첫 한국인 가이드

투어"​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프랑스의 K-beauty 부틱, 필마이스킨(feelmyskin)"을 소개합니다.

파리광장을 통해 업체소개를 원하시면 placedeparis@naver.com 혹은 06 08 80 45 4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파리광장은 종이신문을 발행하는 프랑스의 유일한 한인주간지입니다.

그리고 매주 전자신문(웹사이트 placedeparis.com에서 E-book지면보기)을 이메일과 카톡으로 프랑스 거주 한인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파리광장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pariskwangjang으로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파리광장>은 프랑스 한인주간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