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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5년 12월 19일(금) 오늘의 프랑스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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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9 20:28 조회 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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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의 프랑스 농민들, 남미공동시장 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

수천 명의 프랑스 농민들이 어제 목요일 브뤼셀에서 메르코수르 국가들과의 자유무역 협정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수요일, EU-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 협정이 강행될 경우 프랑스는 매우 단호하게 반대하겠다고 밝혔지만, 해당 조약은 유럽 차원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1975년 이전 낙태로 처벌받은 여성들 명예 회복법 최종 승인

프랑스 하원은 1975년 낙태 합법화 이전 처벌받은 여성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조치는 금전적 보상 대신 과거 사건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의미를 가진다. 2024년에는 낙태권이 프랑스 헌법에 명시되며 국가의 최고 규범으로 자리잡았다.


-부패 혐의로 문화부 장관 자택, 문화부, 파리 7구 구청 압수 수색

부패 혐의에 대한 수사의 일환으로 어제 목요일 문화부 장관 라시다 다티(Rachida Dati)의 자택과 문화부, 그리고 그녀가 구청장으로 있는 파리 7구청에 대해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다티 장관은 유럽의회 의원 재직 당시, GDF 수에즈로부터 29만 9천 유로의 자문료를 받고도 그 출처를 유럽의회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극우 마린 르펜, 이민자 지원 단체 명예훼손 혐의로 최종 유죄 판결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연합(Rassemblement national) 후보였던 마린 르펜은 이민자 지원 단체인 시마드(Cimade)가 “때때로” 밀입국 브로커와 “공모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대법원(Cour de cassation)은 12월 16일 화요일, 르펜이 이민자 지원 단체, 시마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에 최종 유죄 판결을 내렸다. 


-환자에게 독 투여한 전 마취과 의사 종신형 선고

전 마취과 의사, 프레데릭 페시에(Frédéric Péchier)가 30명의 환자에게 독을 투여해 그중 12명을 사망하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건은 2008년부터 2017년 사이에 발생했고, 2017년 수사 시작 이후 한 번도 구금된 적이 없으며, 이번 판결로 즉시 수감되었다. 가석방 신청은 가능하고 그는 이미 판결에 대해 항소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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