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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강 수영 첫 평가, 8만 명 참가에 단 한 명의 환자 발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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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프랑스 지역보건청(Agence Régionale de Santé, ARS)은 올여름 센강 수영의 보건 결과에 대한 중간 평가를 지난 주 BFMTV에 전달했는데, “감염(세균성 또 는 바이러스성)과 관련된 심각한 부정적 사건은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0년 동안 파리 시민들이 센강에서 수영을 할 수 없었던 뒤, 지난 7월 5일부터 센강에서 수영이 재개되면서 보건 측면에서의 평가도 지금까지는 흠잡을 데 없는 상태라고 한다. 2024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센강 수영이 허용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래, 소셜미디어와 일부 언론에서는 “쥐병(렙토스피라증)” 같은 질환 위험 등 잠재적 위험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약 14억 유로가 투입된 정화 작업 이후, 센강의 수질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8만 명 이상이 수영을 했는데도 단 한 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파리 시에서 올림픽과 센강을 담당하는 체육 담당 부시장, 피에르 라바당(Pierre Rabadan)은 " 놀라운 일이 아니고, 지역보건청과 함께 극도로 세밀한 감시 프로토콜을 마련했고, 매일, 거의 시간 단위로 수질을 확인했다"고 이 야기한다. 그는 "지난해 선수들을 위해 했던 것처럼,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겠다는 것이 분명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수질을 보장하고 잠재적인 감염을 피하기 위해 “거의 시간 단위”의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수질이 충분히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을 닫기로 결정한 날도 있었다. 하지만 이는 신중함의 원칙에 따른 판단이었다”고 파리시 체육 담당 부시장은 이야기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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