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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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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프랑스의 히잡 금지 조치가 "인종 차별"로 비판

프랑스 스포츠 당국이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려는 프랑스 여성 운동선수들의 히잡 착용 금지로 인해 "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행사 시작 10일을 앞두고 국제 앰네스티는 이 금지 조치가 여성 운동선수들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프랑스 빈민구제운동에 헌신했던 아베 피에르 여러 여성 성추행

2007년에 사망한 프랑스 빈민구제운동에 헌신했던 아베 피에르가 어제 1970년에서 2005년 사이 7명의 여성들에게 성폭행 또는 성희롱으로 간주될 수 있는 행동을 했다는 증언이 있었다. 이들 중 한 명은 당시 미성년자였다고 한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 센강에서 수영하겠다는 약속 지켜

센강의 수질 문제로 수차례 연기 되었던 안 이달고 파리시장의 센강 수영 약속이 어제 (7월 17일) 지켜졌다.  파리시장은 올림픽 조직 위원회 회장인 토니 에스탕게와 함께 강물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 행사의 목표는 센강의 청결에 대한 운동선수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1923년 센강에서의 수영을 금지한 이후 100년 만에 역사적인 수영을 통해 모범을 보이는 것이었다고 한다. 


-어제 파리 20구의 한 식당 테라스로 자동차 돌진

어제 수요일 저녁, 파리 20구의 한 레스토랑 테라스로 한 자동차가 돌진하여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운전자는 바로 달아났으나 경찰에 의해 채포되었고, 구금 상태라고 한다. 마약이나 음주 관련으로 추정 조사 중이다.


-파리올림픽: 첫 경기 일주일을 앞두고 아직 120만 장의 티켓 판매 중

2024년 파리 올림픽 조직 위원회는 어제 수요일, 첫 경기가 시작되기 일주일을 앞두고 120만 장의 티켓이 아직 판매 중이라고 발표했다. 조직 위원회 부국장 미카엘 알루아지오에 따르면, 오늘 목요일에 30개 이상의 스포츠 종목에서 5만 장 이상의 새로운 티켓이 판매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수영과 육상 결승전 티켓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재불한인 교회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쁘와티에한인교회,툴루즈 한인교회,파리감리교회,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파리선한장로교회,파리순복음교회,파리연합교회,

파리엠마오교회(준),파리장로교회,파리제일장로교회,파리퐁뇌프장로교회)


파리감리교회

파리제일장로교회

파리침례교회

파리순복음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

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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