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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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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기관, 프랑스 공공재정 등급 "AA"에서 "AA-"로 하향 조정

Fitch와 Moody's는 지난 4월 프랑스의 공공재정 국가 등급을 유지했지만, S&P Global Ratings는 5월 31일 (금) 검토 결과, 등급을 AA에서 AA-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S&P는 첨부된 분석에서 "2023년 프랑스의 예산 적자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높았다"고 하면서, 2027년까지 적자가 GDP의 3% 미만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리올림픽 겨냥 첫 테러 계획 발각

파리올림픽을 겨냥해서 계획된 첫 테러가 당국에 의해 발각되었다. BFMTV는 경찰 소식통을 통해 18세 체첸 국적인을5월 22일 체포했다고 전했는데, 용의자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일환으로 생테티엔에서 계획된 축구 경기를 표적으로 삼아 테러를 가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프랑스,국방 전시회(EUROSATORY)에 이스라엘 기업의 참가 거부

파리 인근에서 6월 17일 개막하는 국제 국방 및 토지 안보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전시회에 74개의 이스라엘 방위 산업업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던 것이 프랑스의 결정으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프랑스 국방부 장관은 대통령이 라파에서 이스라엘 작전 중단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프랑스 전시회에 이스라엘 기업을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예산 관련, 극우(RN)와 극좌(LFI) 정당, 정부 불신임안 제출

유럽의회 선거 1주일을 앞두고, 어제 프랑스의 극좌, 극우 정당은 예산 관련한 정부 불신임안을 제출했다고 한다. 이들 야당은 프랑스 적자가 GDP의 5.1%에 달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2024년 예산 삭감을 결정한 것에 대한 반대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음료 브랜드는 ?

KANTAR의 BRAND FOOTPRINT WORLD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구매된 브랜드로 남아 있다. 뒤를 이어 레드불(17.8%)이 브라질, 미국, 프랑스 중국 등지에서 인기 상승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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