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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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정당 당수, 바르델라 ‘총리는 프랑스 최대의 거짓말쟁이’
지난 목요일 프랑스 총리와 극우정당의 당수인 조르단 바르델라(Jordan Bardella)가 곧 있을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TV대담을 가진 이후, 바르델라는 총리를 "마크롱 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것처럼 보이는 "프랑스 최대의 거짓말쟁이"에게 모순을 제기했다고 평가했고, 총리는 바르델라를 향해 진지함이 필요하다고 했다.
-경기장에서 축구 연습중이던 남성 벼락 맞아 사망
지난 목요일 저녁 Pas-de -calais지역의 가브리엘-페리 스타디움의 경기장에서 축구 훈련 중이던 31세의 한 남성이 번개를 맞아 사망했다고 한다.
- 42년된 파리 자율 고등학교 폐쇄 결정
식사 준비, 청소, 행정 등을 모든 것을 학생과 교사들이 담당하는 파리의 자율 고등학교가 파리 교육청의 결정으로 폐쇄될 것이라고 한다. 이 자율 고등학교는 42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 결정에 반대하며 이전 학생들과 교사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하는데, 폐쇄 이유는 자율 고등학교의 결점들을 문제시 삼으면서 파리 고등학교의 혁신을 위해서라고 한다.
-도로 교통 예방 협회 프랑스의 모든 시지역에 제한 속도 30km 청원
도로 교통 예방 협회(La Prévention Routière)는 시지역내 최고 속도를 시속 30km로 낮추는 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청원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파리, 스트라스부르, 툴루즈, 릴, 렌 등 30개 시지역에는 재한 속도를 30km로 하고 있다. 이는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목표라고 한다.
-한 지역 마을 (Commune), 새로운 주민에 대한 토지세 면제 결정
새로운 가구를 유치하고 주민 손실을 막기 위해 Eure-et-Loir의 Châteaudun 근처에 있는 Vald'Yerre 마을은 미래 주민을 위해 토지세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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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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