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뉴칼레도니아에 도착한 마크롱 대통령, ‘전례없는 봉기 운동’ 언급

마크롱 대통령은 소요사태가 있는 남태평양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에 도착해서, "건설적인 유화 조치"를 간청했다. 최근 프랑스가 유권자를 확대하는 헌법개정을 추진하면서, 프랑스를 지지하는 세력과 분리 독립을 선호하는 세력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해외 영토 유지를 확인한 세 차례의 국민투표 결과에는 번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SNCF 파업 이후, 최대 1,900유로의 올림픽 수당 제공

지난 화요일 국영철도(SNCF)노동자들의 올림픽 동안 일하는 수당 관련 파업 이후 협상에서 매일 95유로의 수당을 지불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로써 올림픽, 패럴림픽 동안 일하는 철도 노동자들은 최대 1900유로(Brut)의 수당을 받게 된다. 

-수감자 이송 차량 공격으로 숨진 두 교도관 장례식 

어제 지난 5월14일 수감자 이송하고 있던 차량 공격으로 숨진 두 교도관의 장례식이 있었다. 가브리엘 아딸 총리의 추모사가 있었고,  브리지트 마크롱 영부인, 에렉 뒤퐁 모레티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해 조의를 표했다. 

-짐 가방에 GPS추적기까지 ? 

-최근 열차 내 도난 사고가 급증함으로써 여행자들은 자물쇠가 달린 여행 가방이나 도난 방지가 장착된 가방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가방에 GPS 추적기까지 배치한다고…

-2024 프랑스인들이 선호하는 비행기 여행지 10곳

카약(Kayak) 여행 비교기는 이번 여름 프랑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비행기 여행지를 발표했는데, 1위가 발리, 2위 방콕, 몬트리올(캐나다), 아자시오, 도쿄, 뉴욕, 셍드니(레이니옹섬), 마요르크(스페인), 루아(몰타), 아네테 순이라고 한다.  

재불한인 교회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쁘와티에한인교회,툴루즈 한인교회,파리감리교회,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파리선한장로교회,파리순복음교회,파리연합교회,

파리엠마오교회(준),파리장로교회,파리제일장로교회,파리퐁뇌프장로교회)

파리감리교회

파리제일장로교회

파리침례교회

파리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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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