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2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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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조 수당(알로까시옹) 받기 위해서는 프랑스에 1년 중 9개월 이상 체류해야
2025년 1월 1일부터 가족수당, 출산 수당 등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프랑스에서 1년 중 최소 9개월 이상을 체류해야 한다. 현재 이 기간은 6개월이다. 프랑스 정부는 사회 보조 수당 관련한 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27세 여성, 유원지 놀이 기구 타다가 튕겨 나와 사망
지난 토요일 프랑스 블루아(Blois)지역에 있는 한 놀이동산에서 27세 여성이 블루아 유원지에서 놀이기구를 타다가 튕겨 나와 사망했다고 한다. 현재 놀이기구 책임자는 구금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1944년 4월 21일, 프랑스 여성에게 참정권 주어진 날
프랑스 여성들에게 참정권이 주어진지 어제(4월21일)로 80년이 되었다. 1944년 4월 21일 알제리에 있었던 드골 장군의 임시정부의 명령에 의해 프랑스 여성도 유권자가 될 수 있었고, 1년 후인 1945년 4월 29일, 시장을 선출하기 위해 처음으로 투표했다고 한다.
-파리서 예정된 낙타 행진 취소, 왜 ?
유엔이 선포한 세계 낙타의 해를 맞아 파리에서 낙타 행진이 예정되었으나, 파리동물협회의 반대로 파리 경시청은 취소 명령을 내렸다. 이유는 사막과 가뭄, 강한 더위에 맞는 낙타들을 파리에 있게 하는 것은 동물 보호 차원에 어긋난다는 것이었다. 대신 벵센느 숲에서 50 마리의 낙타들이 행진을 했다고 한다.
-오늘 내일 겨울 기온, 일부 지역 동결
이번 주 초 프랑스 여러 지역에서 기온이 내려가 0°C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프랑스 기상청이 발표했다. 특히 4월 22일 월요일 밤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 동결될 수도 있다고 한다.
재불한인 교회협회 소속 교회
(그로노블한인교회,낭트한인교회,리용한인교회, 빠리침례교회,
쁘와티에한인교회,툴루즈 한인교회,파리감리교회,파리목양장로교회,
파리삼일장로교회,파리선한장로교회,파리순복음교회,파리연합교회,
파리엠마오교회(준),파리장로교회,파리제일장로교회,파리퐁뇌프장로교회)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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