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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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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시 일부 파리 지역 QR코드 있어야 다닐 수 있어

‘올림픽 경기 동안 파리의 모든 지역에  QR코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라고 어제 화요일 제랄드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발표했다. 단지 경기가 열리는 안전 강화 지역을 다닐 때는 모든 이들이 신분증 같은 QR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등록할 플랫폼은 5월10일에 열릴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 남쪽 도시 툴롱에서 한 고등학교에 위협적인 남성 들어와 대피

어제 화요일 아침 프랑스 남쪽 지방 도시, 툴롱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학생이었다가 퇴학 당한 한 남성이 학교에 들어갔다가, 학생들이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고  지역 언론이 전했다. 이 남성은 무장은 하지 않았지만 위협적인 태도였다고 한다. 


-프랑스 고등학생들 폰, 컴퓨터 등에는 5시간 10분, 독서에는 12분 들여

국립도서센터가 입소스(Ipsos)에 의뢰한 4월 9일자 연구에 따르면, 프랑스 고등학생들은 하루 평균 5시간 10분을 화면(컴퓨터, 텔레비전,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반면 독서에는 12분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송이 버섯, 농약 과다로 회수 조치

프랑스 E.Leclerc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양송이버섯은 지나치게 높은 농도의 농약으로 인해 회수되고 있다. 버섯은 "Ruol"이라는 브랜드로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Ain, Drôme, Isère, Rhône, Saône-et-Loire, Savoie, Haute-Savoie 및 Vaucluse 지역에서 250g 포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상품 번호 180324라고 한다. 


-iPhone으로 나비고 카드,  5월 말에 적용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 교통카드인, Navigo 카드를 iPhone에 적용에 대해Apple과 수년간 논의한 후 5월 말까지 Ile-de-France 거주자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iPhone 이외의 휴대폰 소유자는 이미 2022년 10월부터 핸드폰으로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iPhone의 경우 휴대폰이 해당 위치의 유효성 검사 단말기와 통신할 수 있는 NFC 기술의 사용을 제한해서 늦어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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