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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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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외곽, 오베르빌리에에서 경찰 검문 거부한 18세 청년 경찰차에 부딪혀 사망

3월 13일 수요일 저녁,  파리 외곽 지역 오베르빌리에(Aubervilliers) 에서 스쿠터를 몰고 가던18 세 청년이 다수의 교통 위반으로 인한 경찰 검문을 거부하고 돌진하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경찰차에 부딪혀 사망했다.


-PSG  챔피언 리그 8강에서 FC바르셀로나와 대결

어제, 금요일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이 있었고,  파리 생제르맹의 상대가 바르셀로나로 결정되었다. PSG와 바르셀로나는 2020-2021시즌 16강전 이후 3년 만에 격돌하게 된다.

 

-파리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인도주의협회, 사회 정화로 노숙인들 걱정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사회 정화 차원에서 거리 경찰들의 개입이 빈번해지면서 노숙인들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문제는 어떤 해결책도 없이 그들을 내쫓으면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츠에서 예정된 친러시아 강연, 경찰이 금지

모젤(Moselle)도지역은 오늘(3월 16일) 메츠(Metz)에서 개최될 극우 단체와 전 근본주의 가톨릭 단체 회원 주최의 친러시아 강연을 금지했다. “공공질서에 대한 교란의 위험을 고려하여 40명 정도의 극우 활동가들이 모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강연 개최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스포츠 유틸리트 차량(SUV) 표적으로 공격

최근 프랑스에서 스포츠 유틸리트 차량(SUV)을 표적으로,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파손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과격 환경주의자들에 의한 것으로, 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럽에 100여개의 SUV차량의 타이어를 파손했다고 밝혔다. TF1방송이 그들 중 한 명을 인터뷰한 것을 보자면, 불법인 줄은 알지만. SUV 차량으로 인한 위험(환경오염)은 더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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