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5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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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간 안보협정 표결 이후 TV 방송 인터뷰
마크롱 대통령은 어젯밤 TF1과 프랑스2에서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간 안보협정 표결 이후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40분간 인터뷰를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를 재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러시아가 전쟁에 이기게 되면 프랑스와 유럽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소득신고 기간 발표
공공 재정국은 2023년 소득 온라인 신고 기한을 발표했다. 도지역 번호가 1번부터 19번에 거주하는 개인은 5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20에서 54 사이는5월 30일 목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55~95 부서의 경우 마감일은 6월 6일 목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프랑스 가정의 4분의 1 한부모 가정
프랑스 가정의 4분의 1이 한부모 가정이고, 이들 중 대부분이 여성들이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데, 상황은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좌파들이 한부모 가정을 위한 법안을 제출했다고 한다.
-노인 요양 시설(EHPAD)에 반려 동물 함께 있을 수 있어
노인 및 장애인 장관 대표인 파티라 카타비(Fadila Khattabi)는 어제 , 르 파리지앵(Le Parisien)과의 인터뷰에서 "에이징 웰(Aging Well)"법에 따라 요양원에 애완동물을 두는 것과 관련된 조치를 설명했는데 새나 고양이, 작은 강아지 정도로 제한했다.
-세속주의(Laïcité)법이 발효된 지 20년 후, 교사들이 크게 지지
세속주의(기구나 관습, 가치관, 그 소속된 사상들이 종교나 종교적 믿음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는 주장) 법이 제정된 지 20년이 지난 오늘날, 특정 기관의 반대가 여전히 남아 있고, 채택 당시 논쟁의 주제였던 이 법안은 오늘날 교사와 교장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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