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트 캐피털 Art Capital, -임시 그랑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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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트 캐피털 Art Capital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샹드막스에 있는 임시 그랑팔레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열린다.
그랑팔레의 역사적인 아트 페어라고 할수 있는 아트 캐피털은 2006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고 있는데,
전 세계 2,000명 이상의 예술가가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에 모여 대중과 예술가, 작품 간의 만남을 허용하는
아트 페어라고 할수 있다.
이를 통해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거나 재발견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로, 회화, 조각, 사진, 판화, 건축 등 수천 점의 현대 예술 작품을 발견할 수 있다. 해마다 약 40000명의 방문자가 다녀가고 있다.
Art Capital Paris는 4개의 살롱전으로 나뉘어진다 :
드로잉 및 수채화 페인팅, 프랑스 미술가 살롱 , 콩파레종 살롱 Salon des Comparaisons , 독립 예술가 살롱.
콩파레종 살롱에서는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살롱은 현재의 예술 경향을 비교할수 있는 31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작품들을 전시하게 된다.
참여 한국작가로는 고송화, 고혜선, 김민정, 김언영, 문민순, 윤혜성, 이영인, 정선혜, 정희정, 최영웅, 피보탈,황은옥 (Groupe art-metis), 백윤생, 조문자, 최소영, 홍보라, 임은자, 김동영, 김희진, 김경복, 김남수, 국명숙, 권선영, 이희권, 이진아, 이순규, 이태길, 박광진 (Groupe Corée), 김상란(Groupe Installations libres), 권이나(Groupe Mémoires croisées), 데생과 수채화 살롱에서도 다른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GRAND PALAIS ÉPHÉMÈRE
Avenue Pierre Loti
75007 PARIS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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