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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민들 자동차 보다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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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광장편집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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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환경보호론자가 된것일까 ? 파리시민들은 자신의 자동차를 주차장에 두고 파리시의 공유 자동차인 벨리브Vélib'를 이용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은 전했다.
대중 교통 이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파리시 발표한 것에 따르면 파리에서 자동차 운전하는 것은 드물고, 공유 자전거나 대중 교통을 선호하며 파리를 산책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4년을 보면, 전년도에 비해 자동차 이용률이 4% 줄었다. -4%가 작은 수치 같지만 장기간으로 보자면 그렇지만은 않다. 2001년 이래로 보면 30%가 감소했고, 자전거 이용자들은 8%가 늘었다. 이중 13%가 파리시의 공유 자전거인 벨리브 이용으로 늘어났다.
대중 교통쪽 또한 긍정적이다. 지하철 이용은0,4%가, 버스와 전동차쪽은 6,75% 올랐다. 이같은 상승의 큰 원인은 전동차(Tramway)로 이용자가 13,1% 상승했다.
<파리광장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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