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파리광장은프랑스에서활동하는이재형작가의프랑스르퓌산티아고순례길저서<프랑스를걷다>와<나는왜파리를사랑하는가>연재이후,<프로방…
칼럼 이미지: 구글 맵사진 좌측이 생트 제네비에브 도서관이고 우측은 팡테옹이 되시겠다. 그 사이로 생트 제네비에브 광장이 보인다. 이곳에 서 있는 두…
칼럼 학교에서 의무적인 외국 교환 학생을 가는 것을 두고 올해 초 아이는 어디로 갈지 고민에 빠져 있었다. 한국, 핀란드, 중국 등을 물망에 올려 놓…
칼럼 우리는 한림원, 아니 한림식당을 나와 콩트르스꺄르프 광장에서 팡테옹 광장(Place du Panthéon)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나: 어떻게…
칼럼 여름이 지나갔다. 파리에서 기차로 두 시간 떨어진 덩케르크(Dunkerque)의 붐비던 해변은 이제 텅 비어있다. 외지인들은 모두 자신들의 보금…
칼럼 콩트르스캬르프 극장의 보리스 비앙 공연을 보고 나서 우리는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한식당 한림으로 갔다. 오늘 밤 내가 저녁 식사비를 낼 것이라는…
칼럼 이미지 출처 : 보리스 비앙 협회나는 콩트르스꺄르프 광장의 이름을 딴 라 콩트르스꺄르프(La Contrescarpe)라는 카페에서 사진가인 레오…
칼럼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영화관을 의미하는 '극장'이라는 단어는,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연극을 공연하는 무대를 의미한다. 파리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하면서…
칼럼 나는콩트르스꺄르프광장의이름을딴‘라콩트르스꺄르프(LaContrescarpe)’라는카페에서사진가인레오나르와화가인클레르를만나기로했다.이카페에는노란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