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프랑스 최저임금(SMIC) 1.1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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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 월 1,823유로, 시급 12유로로 책정

2026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Smic)은 월 1,823유로(세전), 시급 12유로로 책정된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추가 인상은 없으며, 기존 대비 1.18% 인상될 예정이다. 노동청장(Le directeur général du Travail)은 최저임금(Smic) 인상을 노동조합 측에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월 1,823.03유로(세전), 시급 12.02유로(세전)로 결정되었다고 여러 노동조합이 전했다. 이는 최저 임금 관련 국가집단교섭위원회(Commission nationale de la négociation collective sur le Smic) 회의에서 나온 내용이다.
유럽 내 상위 수준
정부는 2025년 보고서를 낸 최저임금 전문가 그룹(Smic 전문가 그룹)의 권고안을 따르고 있다. 권고안은 명확했다: 2026년 1월 1일 추가 인상(coup de pouce)은 없을 것. 전문가들은 자동 인상 메커니즘에 따라 약 1.4%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1%대 인플레이션과 일치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실제 인상률은 노동조합 발표에 따르면 1.18%로 조금 낮게 결정되었다.
프랑스에서 2005년 이후 최저임금(Smic) 변동 추이를 보면 2005년 세전 시급 8.05 유로에서, 2015년 9.61유로를 거쳐 2026년 12,02유로에 이르렀다. 최저임금 전문가 그룹이 2008년 창설 이후, 단 한 번도 추가 인상(coup de pouce)을 권고한 적이 없다. 오늘날 프랑스의 최저임금은 중위임금 대비 62.5%, 평균임금 대비 50.4% 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 비록 독일이 향후 몇 년간 최저 임금을 대폭 인상할 계획이 있지만, 프랑스 최저임금은 유럽연합의 ‘적정 최저임금 지침’ 기준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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