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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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에너지를 받지 못한 가구는 7월부터 청구할 수 있어
정부의 실수로 지난 4월 약 560만 가구에 지급된 에너지 체크(CHEQUE ENERGIE)가 100만 가구가 받지 못한 관계로, 올 7월부터 12월까지 민원 데스크를 개설하여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 별거 가정에 아버지에 대한 의무 사항 고려
마크롱 대통령은 ‘ELLE’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내 한부모 가정의 85%가 엄마가 아이들을 부양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아빠의 방문, 부양 의무 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프랑스인들 46% 파리올림픽에 무관심
최근 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프랑스인들 24%만이 파리올림픽에 열광적이고 46%는 무관심을 보였고, 30%는 비관적으로 보고 있었다.
-파리 대학가에 친팔레스타인 시위 계속 이어져.
파리 검찰청은 5월 7일 (화)저녁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있었던 친팔레스타인 시위에서 시위자들을 퇴출시키고 86명이 경찰에 구금되었다고 발표했다.
-극우정당의 마린 르펜, 대마초 합법화에 “전적으로 반대”
마린 르 펜은 5월 6일(월) BFMTV와 RMC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완전히 반대"하고 정부가 마약 밀매에 대해 "나쁜 신호"를 보낸다고 비난했다. 프랑스는2024년 4월 1일부터 성인이 공공장소에서 최대 25g의 건조 대마초를 소지할 수 있고, 집에서 최대 3개의 화분에 50그램까지 재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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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작가 <프로방스 여행 -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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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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