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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 65세 이후의 삶은 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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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들과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하리라 여길것이다.
하지만 유럽의 노인들은 아니었다. 그들은 손주보다는 배우자와 함께 하고 있었다.
의료 양로원인 Korian이 의뢰, Ipsos여론 조사 기관이 발표한 것에 의하면, 프랑스, 이태리, 독일, 벨기에 등 유럽 4개국의 노인들 80%이상이 현재 그들의 삶은 기쁨의 원천이고, 사는 즐거움이 있다고 2월 12일 프랑스 통신사(AFP)가 밝혔다.
2014년 하반기에 65세 이상의 노인 4천명과 15세에서 64세 4천명을 대상으로한 조사였는데, 그들중 84%가 삶은 기쁨의 원천이고, 80세 이상들이 이 같이 생각하는 비율은 76%였다고 한다. 65세 미만은 57%에 그쳤다.
그들은 86세까지 삶에서 즐거움을 찾을수 있다고 했다. 94%는 라디오를 듣거나,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했고, 90%는 독서, 81%는 인터넷 서핑, 79%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것, 65%는 여행, 47%는 성관계라고 답했다.
그리고 손주에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이들은 14%로 미비했고, 39%는 배우자와 함께 하는게 좋다고 했다.
유럽 노인들도 점 점 더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다 : 65세 이상의 67%가 메일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으며, 62%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38%가 한달에 한번 정도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들어가본다고 했다.
87%는 그들의 나이에 잘살고 있다고 답했으며, 34%는 과체중, 35%는 시각이나 청각 장애, 16%는 기억력 감퇴, 15%는 평상시 사용했던 것들을 이용하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파리광장 편집부>
하지만 유럽의 노인들은 아니었다. 그들은 손주보다는 배우자와 함께 하고 있었다.
의료 양로원인 Korian이 의뢰, Ipsos여론 조사 기관이 발표한 것에 의하면, 프랑스, 이태리, 독일, 벨기에 등 유럽 4개국의 노인들 80%이상이 현재 그들의 삶은 기쁨의 원천이고, 사는 즐거움이 있다고 2월 12일 프랑스 통신사(AFP)가 밝혔다.
2014년 하반기에 65세 이상의 노인 4천명과 15세에서 64세 4천명을 대상으로한 조사였는데, 그들중 84%가 삶은 기쁨의 원천이고, 80세 이상들이 이 같이 생각하는 비율은 76%였다고 한다. 65세 미만은 57%에 그쳤다.
그들은 86세까지 삶에서 즐거움을 찾을수 있다고 했다. 94%는 라디오를 듣거나,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했고, 90%는 독서, 81%는 인터넷 서핑, 79%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것, 65%는 여행, 47%는 성관계라고 답했다.
그리고 손주에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이들은 14%로 미비했고, 39%는 배우자와 함께 하는게 좋다고 했다.
유럽 노인들도 점 점 더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다 : 65세 이상의 67%가 메일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으며, 62%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38%가 한달에 한번 정도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들어가본다고 했다.
87%는 그들의 나이에 잘살고 있다고 답했으며, 34%는 과체중, 35%는 시각이나 청각 장애, 16%는 기억력 감퇴, 15%는 평상시 사용했던 것들을 이용하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파리광장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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