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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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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아탈(Gabriel Attal)프랑스 총리는 오늘 21일(수) 농민 위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에갈림 법(loi Egalim) 을 여름까지 더욱 강화하고, 농업을 국가의 기본 이익으로 두겠다고 했다.
-현재 프랑스의 육류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이면, 즉 주당 1인당 최대 육류 소비량을 900그램에서 450그램으로 줄이면 국가가 설정한 기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틱톡에서 '인플루언서'로 소개된 20세 남성은 지난해 6월 브레스트에서 폭동을 선동한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40시간 사회봉사 의무를 선고받았다. 지난해 6월 낭테르에서 경찰 검문을 피하다가 죽은 나엘로 인한 사태 때, 그는 6월 29일 스냅챗과 텔레그램에 “형제 모두에게 전화합니다. 오늘 밤, 우리는 모두 함께 모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국회의원 등, 프랑스 사회 인사들은 운전 면허증을 유지하기 위해 15년마다 건강 검진을 부과하는 방침에 서명을 했다. 이 주제에 대한 투표는 2월 28일 유럽 의회에서 예정되어 있다.
-세무 및 세관 공무원은 이제 소셜 미디어에서 가명을 사용하여 세금법을 어기고 있는 이들에게 대한 세무 조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프랑스에서는 지금까지 금지된 방침이지만, 2024년 세금법으로 가능해졌다고 하는데, 개인정보는 볼 수는 없고, 개인메시지도 보낼수 없다. 예를 들면 자주 럭셔리한 자동차 사진과 화려한 여행 사진을 올리는 소셜 미디어 이용자가 세금 신고를 얼마나 했는지 볼 수 있다고 한다.
<파리한인교회 광고>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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