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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24년 3월 11일 오늘의 프랑스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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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3-11 20:09 조회 3,0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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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조력사망(Aide à mourir) 법안 제안

마크롱은 오랫동안 회피해왔던 조력 사망에 대해 마침내 해결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프랑스 언론은 일제히 알렸다

대통령은 프랑스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임종(조력사망)에 관한 법안을 4월에 각료회의에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요일 프랑스 남부도시, 툴루즈 중심부에서 건물 무너져

지난 금요일에서 토요일 사이, 프랑스 남부도시, 툴루즈 중심부에 있던 3층건물이 무너졌다고 한다. 이미 건물 상태가 좋지 않아 수요일까지 건물을 비운 상태라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무부 장관  3 8일 여성의 날 시위 중 경찰을 살해하라는 슬로건을 외친 이에게 법적 조치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파리에서 열린 시위에서 “등유는 비행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경찰을 불태우기 위한 것”이라고 외친 것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되어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부 장관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총리, 지난해 테러로 희생된 교사의 국가차원의 추모식 주재 위해 아라스(Arras)로 이동

오늘 가브리엘 아딸 총리는 도미니크 베르나르 교사가  10 13일에 살해된 도시, 아라스에서 국가 차원의 추모식을 주재했다.  테러 희생자에 대한 추모식이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리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프랑스 영화, « 추락 해부Anatomie d’une chute » 오스카에서 각본상

2023년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에서 6개상을 받은 쥬스틴 트리에(Justine Triet) 감독의 « 추락 해부Anatomie d’une chute »가 오스카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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