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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심포니 아미칼 -재불한인여성회 송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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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토)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파리 외곽, 생-망데 (Saint- Mandé)시청에서 재불한인여성회(회장 이미아)가 주최하는 11번째 심포니 아미칼(Symphonie Amicale) 행사가 있었다.


이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재불한인여성회가 입양인 가족들 및 참전용사 가족들과 함께 연말에 우정을 담은 감사의 시간을 가진다는 의미다.  


올 해로 11회를 맞은 심포니 아미칼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주불한국대사관이 후원하고, 여성회 회원 및 여러 교민 단체들의 크고 작은 협찬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11년 전 이 행사는 입양인 및 가족들에게 한국의 정서와 정체성을 고취시키고, 한국과의 교량 역할을 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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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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