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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2023 파리한국영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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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번째를 맞이하는 파리한국영화제가 10월 31일(화)부터 11월 7일(화)까지 8일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퓌블리시스 시네마(Publicis Cinémas)에서 열리고 있다.

10월 31일 개막작으로는 류승완 감독의 <밀수>가 선정되었고, 

폐막작으로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인 <보통의 가족>으로 

장편 21편과 단편 56편까지 총77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게 된다.


10월 31일(화)에 20시에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 영화로 상영될, <밀수> 의 류승완 감독, 강혜정 제작자와 조성민 프로듀서 외에

최상대 주오이시디 대사, 박상미 유네스코 대사, 이일렬 주프랑스 한국 문화원장 및 한인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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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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