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만에 모습을 드러낸 '직지' -프랑스 국립 도서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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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인쇄하다, 구텐베그의 유럽이라는 제목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에는 세계 최초의 금속 인쇄 활자본인 우리의 '직지'가 함께 전시되는데, 1973년 '동양의 보물'이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전시이후, 50년만에 직지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수 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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