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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작가의 불어 변사극 한 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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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불어권)에서 한국영화 책을 펴내고 있는 강창일 작가는 프랑스에서 불어로 무성영화 시대의 변사극 공연을 해오고 있다. 무성영화 시대의 변사(Bonimenteur)가 없던 프랑스에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강창일 작가이자 변사 인터뷰 기사보기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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