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사전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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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부터 26일까지 파리 패럴림픽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의 사전캠프가 파리서 12Km 떨어진 크레테이(Créteil)의 "핸드볼의 집(La Maison du Handball)에 마련되었다. 이곳은 14,000제곱미터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고, 고급 훈련 조건을 제공하는 고성능 시설을 갖추고 있다.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과 강당, 10개의 회의실, 72개의 룸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랑스서 활동하고 있는 유승희 셰프와 그의 팀들이 선수들 식사의 맛과 영양을 담당하고 있다. 선수들은 8월 26일에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으로 들어가게 된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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