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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미술대학과 베르사유 미술 대학의 교류전 « 공감 -김치의 맛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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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베르사유 미술대학 갤러리에서 숙명여대 미대 회화과와 베르사유 미술 대학의 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베르사유 미술대학교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문화예술 레지던시를 통해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선정된 10명의 학생들과 베르사유 미술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전시로 특히 8명의 프랑스 학생들은 지난해 10월 한국문화탐방 레지던시의 작업들로 전시에 참가했고, 숙명여대 학생들은 회화와 베르사유 미술대학의 워크숍에서 제작한 판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

1월 16일 목요일 18시부터 전시 오픈식이 있었다. 

오픈식에서 이번 행사는 주관 주최한 김명남 베르사유 미술대학 교수와 숙대 미대 권희연 교수의 인사말과 한불 작가들의 소개가 있었다.

오픈식 이후 한국과 프랑스의 음식과 다과를 서로 나누면서 먹는 등, 진정한 한불간의 교류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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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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