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철 화백과 프랑수와즈 모낭 비평가와의 만남 -2024 소나무 예술가협회 정기전에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추천
- 목록
본문
2024년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파리 3구에 위치한 Espace 24 Beaubourg에서 소나무예술가협회(회장 박수환) 정기전이 개최되었다.
50여명의 협회 작가들이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전시가 끝날 무렵인 11월 29일(금) 특별히 소나무협회 공동창시자이자 초대회장을 지낸 권순철 작가와 소나무 협회 초기부터 지금까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프랑수와즈 모낭(Françoise Monnin) 미술 비평가가 전시장을 방문해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파리광장편집부>
관련자료
-
링크
-
다음
-
이전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