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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르누치 박물관, 김창열 <물방울과 선> 전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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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은 2023년 4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창열 (1929-2021)작가 전시를 개최한다. 4월 14일 금요일 19시 전시 오프닝이 있었다. 김창열 화가는 착시적인 물방울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물방울과 선 La goutte et le trait"전시는 그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모티브인 한자 작품을 특별히 선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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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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