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수 작가, 프랑스 아틀리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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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프랑스에 와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한홍수 작가의 우이(Houilles) 아틀리에를 찾았다.
한홍수 작가는 프랑스 예술가협회인, 소나무 예술가 협회의 전임 회장이기도 하다.
2019년부터 경기도 광주의 영은 미술관 레지던시로 가게 되면서,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작품 활동 및 전시를 하고 있다.
10월 한국 전시를 위해 곧 다시 떠나는 작가의 아틀리에를 방문하여, 그동안 변한 그의 작품 성향과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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