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프랑스어본 번역가 야닉 브륀느통, 한불 문화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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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스한국대사관(대사 최재철)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이일열)은 6월 13일 (화) 문화원 오디토리움에서 한불 문화상(Prix Culturel France-Coree)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불 문화상은 프랑스 내 한국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직지 프랑스어본 번역가, 야닉 브륀느통(Yannick Bruneton)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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