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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세계 최초 반려견 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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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북쪽 외곽인 아니에르-쉬르-센(Asnières-sur-Seine)네는 1899년 개장한 세계 최초의 반려견 공동 묘지가 있다. 19세기 프랑스에서는 동물들이 점차 반려동물의 지위를 갖게 되었고, 1898년 6월 21일 법이 제정되어 동물의 매장을 허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마르게리트 뒤랑(Marguerite Durand)과 조지 하르무아(George Harmois)는 세계 최초의 동물 공동묘지를 설립하기 위해 파리 북쪽 외곽 아스니에르-쉬르-센(Asnières-sur-Seine) 시를 선택하였고, 이는 1899년 여름에 개장했다.

이곳은 1987년부터 ‘추가 문화유산 목록(Inventaire Supplémentaire des Sites)’에 등재되었고, 2023년에는 ‘지역 중요 문화유산(Patrimoine d’intérêt régional)’으로 지정되었다.

‘개들의 공동묘지(Cimetière des Chiens)’에는 TV 연속극의 용감한 영웅 린틴틴(Rintintin), 산악 구조견 배리(Barry), 나폴레옹 군대의 영웅 개 무스타슈(Moustache) 등 유명하거나 이름 없는 많은 동물들이 이곳에 묻혀 있다.

이름과 달리, 개들의 공동묘지에는 모든 반려동물이 안식할 수 있다. 고양이, 새, 토끼,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이곳에 묻혀있다. 이곳은 유료 입장(3.5유로)이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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