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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남 파리 개인전: <수묵화, 물과 먹의 글씨> 오프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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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남 작가의 개인전이 파리 3구에 위치한 갤러리 슘-브라인슈타인(Galerie Schumm-Braunstein)에서 11월 21일부터 2026년 1월 1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종이에 물과 먹으로 이루어진 ‘글쓰기’ 연작과 더불어, 프랑스에서 제작된 석기(스톤웨어) 세라믹 작품인 ‘균열의 글쓰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시인 이상(1910–1937)의 시, <명경>과 김명남 작가의 수묵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아트북, 《맑은 거울(Le miroir limpide) 》을 갤러리 GSB 에디션을 통해 출간해서 21일 오프닝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 아트북은 올여름 진주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모았으며, 시와 그림이 하나의 거울처럼 서로를 비추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명남 파리 개인전: <수묵화, 물과 먹의 글씨>

장소: Galerie Schumm-Braunstein

     9 rue de Montmorency 75003 PARIS

일시: 11월 21일-2026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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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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