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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레 지구의 한국인 운영, 그리미(Geurimi)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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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파리 마레 지구에 한국인 운영, 그리미(Geurimi) 까페( 대표 최송이)가 문을 열었다.

최송이 대표는 매달 한번씩 작가들 초청해서 뎃생 아틀리에 개최하고 있고, 매달 말에 10개의 뎃생 선정해서 그리미 까페 인스타그램에 태그로 게시하고 있다.

또한 까페 안 쪽은 도서관 역할도 하고 있다.

그리미(Geurimi) 까페의 최송이 대표 이야기는 <파리광장> 115호(6월 4일자) 신문에서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미(Geurimi) 까페
주소 : 11 rue des Écouffes, Paris, France 75004
오픈 시간 : 화-일 10:30-19:30
연락처 : geurimi.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geurimi_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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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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