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턴 투 서울>의 실제인물, 로르 바뒤플(박아름) 파리 개인전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10.0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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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봉한 입양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리턴 투 서울(프랑스어: Retour à Séoul)>의 실제 인물인 로르 바뒤플(Laure Badufle박아름)이 지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파리 마레 지구의 ‘THE MUISCA’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지난 10월 3일(목) 18시부터 오프닝이 있었다.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갤러리 ‘THE MUISCA’는 콜롬비아 출신인 알프레도 에스코바(Alfredo Escoba)씨가 3년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곳으로, 한쪽은 까페로 운영하고 있었다.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보는 시선의 부드러움(Tendresse)라는 주제로 수채화 뿐만 아니라 아크릴, 잉크, 자수, 사진, 여러 기법을 혼합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