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소개] 프랑스의 유일한 K-뷰티 샵, 파리의 "feelmy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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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14구, 게테 거리 12번지(12, Rue de la Gaité)에 필마이스킨(feelmyskin)이라는 부틱이 있다.
이곳은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100% 한국 화장품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곳이다.
2년전 인터넷 온라인 판매를 하다가. 고객과 피부 상담 및 조언을 위해 6개월전에 파리에 부틱을 열게 되었다.
인터넷 온라인 판매는 지속되고 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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