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 모임 '한국의 뿌리협회' 합창 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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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입양인 모임인 '한국의 뿌리 협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에 모여 한국노래를 배우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부산 노래들을 부르고 있는데,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갈매기' 그리고 '아리랑'을 부산 사투리로 개사하여 부르고 있다. 한국의 뿌리협회 합창단은 매년 재불한인여성회가 주최하는 '우정의 심포니'에서 공연을 하고, 한인 행사에서도 연습한 노래들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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