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파리한국영화제 개막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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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한국영화제(Festival du Film Coréen à Paris, FFCP)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20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테마는 ‘관객에게 바치는 오마주’로 정하고, 장편 25편과 단편 56편을 포함한 총 81편의 작품을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파리 샹젤리제 퓌블리시스 시네마에서 상영했다.
28일(화) 20시부터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 전에 20년 회고 영상 상영이 있었다. 사회는 파리한국영화제와 10여 년 전부터 함께 해온 수석 프로그래머인 다비드 트레드레(David TREDLER)와, 문준호의 통역으로 진행되었고, 이일열 문화원장, 그리고 창립 멤버인 배용재 위원장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했다.
개막작인 <좀비딸>의 필감성 감독의 무대 인사가 있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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