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아리 협회, 제 17회 평화 콘서트, "빛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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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문화 교류 협력 단체인 한국의 메아리 협회(Echos de la Corée, 회장 이미아)의 17회차 평화 콘서트가 지난 9월 26일(금, 현지 시각)19시 45분부터 파리 유네스코 본부 강당에서 있었다.
1부 공연은 현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 재학 중인 18세 프랑스의 천재 첼리스트, 맥심 그리자드(Maxime Grizard)와 스페인 출신의 라이징썬 피아니스트, 마리오 칼보 마르티네즈(Mario Calvo Martinez)의 듀엣 무대;
그리고 2부는 독일의 밀알 선교합창단 오케스트라가 《글로리아》, 《할렐루야》 등 평화를 상징하는 7곡을 합창단의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진 독창과 중창단의 무대로 장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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