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르누치 박물관, 김창열 <물방울과 선> 전시 오프닝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3.04.15 09:05 컨텐츠 정보 0 추천 목록 본문 파리 세르누치 박물관은 2023년 4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창열 (1929-2021)작가 전시를 개최한다. 4월 14일 금요일 19시 전시 오프닝이 있었다. 김창열 화가는 착시적인 물방울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물방울과 선 La goutte et le trait"전시는 그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모티브인 한자 작품을 특별히 선별했다고 한다. 사진보기기사보기바로가기<파리광장편집부> 0 추천 관련자료 링크 https://youtu.be/aDtbQj61zLQ 274 회 연결 다음 프랑스, 제 7회 청소년 꿈 발표 축제 작성일 2023.04.24 03:35 이전 반세기 만에 모습을 드러낸 '직지' -프랑스 국립 도서관 전시- 작성일 2023.04.13 07:4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