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메아리 협회(대표 이미아) 가 생 만데 시청과 함께 주관하는 한국작가 특별전이, 4월 3일부터 9일까지 생-만데 시청에서는 ‘봄의 멜로디’라는 제목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내년 4월에 2주간 진행될 한불예술제를 앞 두고 한국의 메아리 협회가 생-만데 시청과 함께 준비하는 전초 전시라고 할수 있는데, 4월 3일 18시 30분 오프닝 행사가 있었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는 고송화, 채성필, 박수환, 이영인, 윤혜성, 정희정, 최영웅, 권혁이, 신민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