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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재생 프로젝트로 재탄생된 파리 길상사 내 ‘소림헌’ - <Croisements 크루와즈망> 설치미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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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길상사 내 예전 법정스님이 머무시던 곳이 공간 재생 프로젝트로 재탄생하여 '소림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다. 이곳은 파리 패럴림픽을 맞이하여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김진아 작가의 설치미술전 <Croisements 크루와즈망>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3년 프랑스 1901년 협회법을 근거로 해서 창립한 국제문화협력 협회 트랑스퀼튀르(TransKultures)가 추진하고 있는 파리 길상사 공간 재생 프로젝트 1단계 완성을 기념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전주한지산업센터 협찬으로 전통 한지를 사용하여 한지의 미학적, 정신적 의의를 드러낸 설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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