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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파라 팀 코리아하우스(Para Team Korea house)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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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8월 28일 11시부터 파리 2구,  마레 지구에 위치한 쇼룸서 파라 팀 코리아하우스(Para Team Koreahouse) 개관식에 있었다. 

이날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최재철 프랑스 대사, 이일열 프랑스 문화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및 배동현 선수단장과 양오열 지원단장, 백경열 선수부단장 이하 패럴림픽 한국부 대표단들이 참석해서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 개관을 축하했다.


E sport외 전통 놀이, 선수단복 및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파라 팀 코리아 하우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주소는 101, rue Réaumur 75002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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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광장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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