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일) 올림픽 한국 선수 베이스 캠프가 있을 퐁텐블로에서 한국-프랑스간의 공식적인 만남이 있었다.
최재철 대사 부부, 송안식 한인회장 및 한인 대표들이 참석하여 줄리앙 공다르 (Julien Gondard) 퐁텐블로 시장, 지역 시의원이자, 보건 및 예방 담당 프레데릭 발투(Frédéric Valletoux) 장관과 및 한국 선수를 맞이할 씨테스포츠 관계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한국 국악 퓨전 밴드 "오방神과" 공연을 감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