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메 국립 박물관 내 한식당 <한옥> K-할로윈 행사: 한국 영화 두 편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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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메 박물관 내 한국 식당 <한옥( 대표 이용경)>에서 할로윈을 맞이하여 10월 31일(금) 19시부터 한국 영화와 함께 오싹한 밤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두 편의 한국 영화('곡성', '파묘')는 기메 박물관 내 오디토리움에서 상영하게 된다.
19시 – 「곡성(The Strangers)」 나홍진 감독 (한국, 2016)
12세 미만 관람 불가
산속 마을이 원인 모를 살인과 집단적 광기에 휩싸입니다. 모든 의심은 숲 속에 은둔한 한 노인에게 향하며, 소문과 미신이 불길하게 번져 갑니다...
22시 – 「파묘(Exhuma)」 장재현 감독 (한국, 2024)
두 젊은 무당, 한 풍수사, 그리고 의문의 무덤...
한 해외 교포 가문의 중심에서 고대의 저주가 깨어납니다.
두 상영작은 아시아 영화 전문가이자 기자, 예술감독, 프로그래머, 영화감독인 바스티앙 메이르손(Bastian Meiresonne)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상영 중 짭짤하고 달콤한 한국 스낵들이 판매된다.
일시: 10월 31일(금) 오후 7시부터
장소: 파리 국립 기메 박물관(오디토리움)- 6 Pl. d'Iéna, 75116 Paris
입장료: 무료 (예약 필수)
예약 사이트: guimet.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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