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파리, 타이타닉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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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포르트드베르사이유 전시관에서 몰입형 전시로 열리고 있어-
(2023년 7월 18일-9월 10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파선 중 하나인 타이타닉 호와 그 이야기가 2023년 7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 파리 15구, 포르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전시되고 있다. 침몰 후 인양된 진품 유물과 여객선의 여러 구역을 실물 크기로 복제한 모형을 볼 수 있다.
1912년 4월 15일, 침몰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영국 여객선 타이타닉 호가 캐나다 인근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빙산에 부딪혀 침몰하는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 이 비극은 약 1,500명의 승객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같은 타이타닉 호의 비극은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으로 더 잘 알려졌다.
10년 전인 2013년 같은 곳에서 전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260여점의 유물이 전시된 몰입형 전시회로, 200명이 넘는 승객의 이야기, 난파 후 인양된 유물 및 진품, 여객선의 웅장한 계단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모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전시실에서는 유물들을 발견하고 보존할 수 있었던 과학적인 작업과 복구 캠페인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전반적으로 전시는 몰입감 넘치는 영상, 다양한 탐사 과정에서 회수된 유물, 승객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사진 촬영 및 빙산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스테이지가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다.
또한 배의 설계부터 여객선에서의 생활과 침몰을 포함한 난파선 탐사에 이르기까지 타이타닉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명한 웅장한 계단부터 보일러실과 밀폐된 격실까지 다양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2,000㎡가 넘는 면적에 걸쳐 펼쳐지는 이 전시회는 이야기, 복원된 선실, 보석, 옷, 여행용 가방, 항해 장비, 그릇, 전신 등 다양한 물건들을 보면서 희생된 승객과 승무원에게 경의를 표하게 한다.
그들이 마지막 날에 사용했을 법한 물건들을 볼 수 있다.
260점의 유물은 얼마전 타이타닉 잠수정에 탑승했다가 유명을 달리한 프랑스 탐험가, 폴 앙리 나르졸레(Paul-Henri Nargeolet)에 의해 발견된 것들도 있다. 타이타닉 전시회는 감동적이면서도 교훈적이다. 타이타닉 전시로 이번 여름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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